“건축이란 무엇인가?”라는 질문에 너무 무겁고 어려운 답을 찾으려고 한다면
정작 그 속의 아주 평범한 진리를 잊어버린다. 그것은 바로 “그 속에 인간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.”
우리는 언제나 작업의 시작은 그 평범한 진리에서 시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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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백도운대표이사

  • 건축사
  • 프랑스 D.E.S.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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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조한준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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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디자인전략본부